20160524 M83 Live in Seoul, South Korea

Another amazing concert was held in South Korea. It was the first time to visit in South Korea. And the concert was so amazing.

Blur 21:The Exhibition, Londonewcastle Project Space, London

During London Olympic period, Blur celebrated their 21st anniversary with many stuffs. They issued the box set, and they toured in small cities and Hyde park. And they had a small exhibition in London.

20120925 Bundesliga Bayern Munich vs VfL Wolfsburg in Allianz Arena, Munich, Germany

Too much beers, the world's one of the bigest festivals, and Bayern Munich is still strong. The Munich fans don't care about the festival's hot atmosphere. What was the match's result?

20160108 Hyundai Card 5 nights day 1 - Zedd, Ax Hall,Seoul,Korea

2016's starting show is Zedd. Because of Korea people's hot reaction, maybe he will never forget the atmosphere in Korea. What about this year's stage? Is it still hot?

20161115 2018 FIFA Russia world cup asian qualifying Korea VS Uzbekistan,Seoul WorldCup Stadium,South Korea

If Korea team lose this match, maybe we can't see Korea National Football Team in Russia Worldcup. What was the result? Do Korea beat Uzbekistan easily?

2015년 2월 24일 화요일

블러의 Warm-up 무대는 스코틀랜드와 웨일즈등

NME 번역





블러가 warm-up gigs (큰 공연 전의 사전 몸풀기 정도의 콘서트)를 웨일즈와 스코틀랜드에서 가질거라고 계획을 밝혔다 - 이번 6월에 있을 British Summer Time festival에 이 밴드가 헤드로 설 것이다

'우리는 하이드파크 공연 전에 영국 전역에서 공연 할 예정입니다'
데이먼 알반이 이번 6월에 있을 하이드 파크 공연 전에 웨일즈와 스코틀랜드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도된 바와 같이, 블러는 4월에 새앨범 'The Magic Whip' 를 발매하고 6월 20일에 런던에서 있을 British Summer Time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선다.

NME에 따르면, 밑에 있는 비디오를 보면 알겠지만, 알반은
"우리는 그 공연 전에 몇몇 공연을 여러 지역에서 가질 예정이다. 우리는 웨일즈와 스코틀랜드에서 공연 할 것이다. 나는 정말, 정말 새 앨범 곡을 연주하는 것이 흥미롭지만 큰 무대에서 공연 하고 싶지 않은(?) 몇몇 곡들이 있다."

블러는 12년 만에 새 앨범 'The Magic Whip' 를 발매 할 예정이다.






+ but at the same time we've got songs that we wouldn't not want to play in a big field.

요 문구, wouldn't not 이렇게 되 있으니 연주 하기 싫은 몇몇 곡이 있다는건지 다 연주하고 싶다는 말 꼬아 놓은건지 헷갈림.
영어 잘 하시는 분들 지적 부탁드려요.
기사 안에 있는 사진과 비디오는 NME 소유 이므로 안가져 왔음.

블러의 깜짝 새 앨범 소식때문에 NME에 블러 기사가 많다.

브랜든 플라워스가 신비한 트레일러 비디오로 새 음악을 공유하다


NME 번역


브랜든 플라워스가 신비한 트레일러 비디오로 새 음악을 공유하다 - 킬러스의 프론트맨이 새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음을 확인하세요

킬러스의 프론트맨 브랜든 플라워스가 온라인에 게시한 비디오에 새 음악을 게재했다
유튜브와 스트리밍에 올라온 클립은 이 싱어의 새 솔로 앨범의 힌트를 보여준다.
플라워스는 킬러스 공백기였던 2010년에 낸 'Flamingo' 앨범에서 같이 작업한 Ariel Rechtshaid와 현재 같이 작업중이다.
NME에 최근에 언급한것에 따르면, 33세의 이 싱어가 말하길 그의 솔로 앨범은 "완전히 다른" 앨범이 될 것이라고 했다.
플라워스는 덧붙이기를 "아직 난 젊기때문에,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대로 장전하여 시작 할 수 있다. 변화는 좋은것이고 항상 성장을 동반한다. 나는 언제나 그것을 기대한다."
"배를 조종하는 것은 즐겁고 이게 아마도 당신이 원하는 내가 직접 내 앨범을 다 작업하는 것일거다. 하지만 지금 난 Ariel이 모든 것을 다 하도록 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이것은 내가 한번도 사용해 보지 못했던 정말 흥미로운 것들과 사운드를 가져왔다. 난 나이가 들면 들 수록 이 점에 대해 더 개방적이게 되었다. 나는 사람들의 강점에 대해 더 개방적이게 되었고 실제로 이것을 이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이 점이 Ariel이 내 구상속에 들어 온 것이다. 그는 모든 장르에 대해 정말 박학다식하다. 그가 여러 것을 참조하고 끌어 내는 점에 대해 꽤 놀랍다. 아마도 다른 스타일이 될 것이지만, 나는 아직도 고군분투중이며, 열심히 준비 중이다. "
킬러스의 최근 앨범은 2012년에 발매된 'Battle Born' 이다.

+ 해석 해 놓고 긴가 민가 하는 부분
but I'm still in the thick of it, hammering away.

요 문장이 고군분투 중이라는 의미라고 생각했는데 맞는지 모르겠음...
영어 잘 하시는 분들 보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2015년 2월 18일 수요일

20150217 AFC Champions League PO FC Seoul VS Hanoi T&T FC FC서울 VS 하노이 T&T FC

My Ex-job gives us soccer ticket so I often go to Seoul Stadium.
After I change the job, I didn't go to Soccer Stadium often.
I think I will have more time to watch soccer so I buy Season ticket.
Seoul staduim is close from here so I buy it but I will go to another stadium such as Seoul Olympic Complex and Jeju and so on...
Especially I wanna go to Jeju stadium. Last time I missed shuttle bus so I didn't go to Jeju Stadium.

전에 다니던 회사에선 축구 티켓을 직원들에게 제공해 줘서 자주 보러 갔었는데
직장을 변경 한 후 한동안 경기를 보러 다니지 않았다
조만간 시간이 여유가 생길 듯 해서 아예 시즌권 지르고 다시 축구를 열심히 보러 다닐까 함...
서울 월드컵경기장이 제일 가까워서 서울 시즌권을 샀지만
이번에 새로 생긴 이랜드 경기부터 해서 수원 대전 제주 경남 등등 여러 군데 경기장들을 시간 있을때 다 돌아다녀 볼까 생각중...
특히 제주는 지난번에 셔틀버스 실수 해서 못간 것 때매 더 아쉽다...



Seoul Worldcup Stadium, it is been a long time!
간만에 온 서울 월드컵경기장




There are only few people in the away seat.

원정팀 응원단은 거의 오지 않았다...
그나마 몇명 온게 신기했다...

I don't like FC Seoul's support style. They yell during the match and cheer girls are always on the front of seat. It is like Korea Baseball support style.
I wonder I don't know another stadium's support style.
I think I am friendly with EPL or Europe league support style.

난 FC서울 특유의 응원 유도에 치어걸들이 별로 맘에 안든다 내 취향이 아님 경기 도중에 방송 나오는것도 거슬린다
치어걸은 꼭 한국 야구장 분위기 따라가는 거 같고...다른 경기장도 그런가?
내가 너무 챔스나 EPL에 적응 되었나봐



FC Seoul focus on Cha du-ri. He is still big star in Korea. They turn on the video about him on half time.
역시나 아시안컵으로 뜨거웠던 차두리로 마켓팅을 계속 하는듯 하프타임때도 영상 나오고




I must buy a new camera. The result is rubbish. T_T

아무래도 카메라를 사야 할 것 같다 ㅠㅠ 폰카와 아주 오래된 니콘디카 캠코더로찍은사진들인데
질 좋은게 하나도 없네...

The match's result is...FC Seoul wins with a lot of goals!
결과는 서울의 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