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theless that situation, the company's attitude looks arrogant.
I think they don't care to gather the people in the concert.
The people left before the concert as if they replied to the company's attitude.
그럼에도 기획사측은 상당히 거만한 진행을 하는 듯 했다
관객들을 더 모을 생각이 있는가 싶을 정도로 배려는 없어 보였다...
거만한 회사의 진행에 보답하듯 좌석에 있는 사람들은 공연이 끝나기도 전에 자리를 뜨기 시작했다
Some of member borrows fan's cellular camera and takes a selfie photo and return to the fan. It was impressive.
한 멤버가 공연 도중 팬의 핸드폰 카메라로 셀카를 찍어서 돌려주던데 기억에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