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ally wanna go this museum so I went there during the holiday in may.
In may, many museum have a free event and this museum has a free event, too. I was lucky.
Facilities and arts were very interesting.
However, I was so upset because of some crazy woman. So I don't wanna go this museum for a while.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현대 미술관이었고 연휴를 맞아 큰맘먹고 갔다
5월 연휴에 대대적으로 많은 박물관들이 무료 관람 행사를 하였고 내가 간 날도 무료였다 행운이었음
시설과 작품들은 재밌었고 인상깊었는데
그날 어떤 예의없는 어떤 여자 한 명 때문에 상당히 열받고 기분 상해서 당분간 여기 근처 가고 싶지가 않다
https://njp.ggcf.kr/archives/exhibit/mega-exhibition?term=48
I watched the art from the artist Daisuke Yamashiro.
It was really interesting, so I concentrated for a while.
Some woman came to the room and she told me to take off the shoes.
She interrupted me to watched the art.
I said there were no comment in front of the room.
However she said that isn't a true and people must take off the shoes.
Finally she asked to the staff and the staff said the people don't have to take off the shoes.
I was really upset.
I entered the room and watched again however I can't concentrate on the art.
She and her companies entered the room and watched in a short time and leaved without any apologies.
I suppress my anger because there were the museum, so I couldn't shout to her and I don't want to make a noise.
However I was really really upset so I give up to watch this art. I went to the outside.
When I went to the outside, I was still angry.
I don't know who she is. It wasn't museum's mistake.
However I was really angry about that situation so I don't want to go this museum for a while.
야마시로 다이스케라는 일본 작가의 작품을 한참 보고 있었다.
상당히 흥미있는 작품이라 처음부터 집중해서 한참 보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갑자기 들어오더니 이 곳에 신발을 신고 오면 안된다고 하며 나오게 했다
작품을 집중해서 보는걸 방해했다
난 나와서 밖에 그런 문구도 없어서 들어와서 보고 있다고 했더니 그렇지 않다며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고 혼자 주장했다
결국 스텝한테까지 혼자 가서 물어보더니 신발 신고 들어가도 상관 없다는 답을 받고 왔다
난 아주 어이가 없었다
들어가서 다시 작품 감상을 했지만 집중이 안됐다
그 여자가 갑자기 조용한 작품감상 하는데 방해했고 정말 기분이 나빴다
그 여자와 무리들은 들어와서 잠깐 보더니 사라져 버렸다
어떤 사과도 없이 그냥 가 버렸다
조용한 미술관에서 언성 높이며 싸우기 싫어서 참았지만 너무 화가나서 결국 작품 보는 중간에 나와 버렸고
미술관을 나와서도 분이 안풀렸다
그 여자가 뭐하는 여자인지 모르겠고 미술관 측 잘못도 아니지만
그 분이 아직도 안가셔서 당분간은 이 미술관 근처를 안갈거 같다
I think this museum's many arts weren't impressive for me so it couldn't appease my anger.
아무래도 이 화를 누를만큼 작품들이 크게 감동적이지는 않았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