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7 Rhye Live in Seoul, Korea

Super Color Super, Which had a lot of trouble and many words before, changed 'Fake Virgin' and promoted many band's concert.
I don't wanna go the concert which Fake Virgin promoted because there are no artist what I like, and I heard lots of rumors about that company.
If I bought a ticket, I can't refund the ticket, and there are many criticism about processing for refund ticket and selling ticket and so on.
I heard some artist won't never come to Korea because of bad managing of concert.

말도 많고 탈도 많던 Super Color Super가 Fake Virgin이란 회사로 이름을 바꾸고 여러 내한을 추진하는데

아직까지 이 회사에서 한 내한 공연이 아직까지는 정말 가고 싶었던 공연도 없었고

전에 여러 얘기들과 과정들을 다 봐 왔다 보니 좀 꺼려지긴 했었다
티켓 한번 사면 환불도 안되고 전에 있던 공연들이 환불 과정이나 티켓 구매 과정에서 많은 말이 있었던 걸 알고 있었다
어떤 아티스트는 엉망인 공연 진행 때문에 다시는 한국 안온다고도 했다는걸 들었다

My company recommend this band, I bought early-bird ticket and I go to the concert.

이 밴드를 지인 한명이 추천 해서

얼리버드로 예매해서 공연을 보러 갔다

This promote company is notorious for no pay for card, and we must put the money into the company's account directly.
We can't refund the money.
At that day, I felt so gloomy because of my private life, I want to refund but the staff put the bracelet to my arm.

여긴 악명높겠지만 카드 예매도 안되고 직접 통장에 돈을 입금 해야 한다

환불도 안되고...

당일날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그냥 환불하고 조용히 집에서 쉴까 했는데

가자마자 바로 내 팔에 팔찌를 채워버렸다;;;

However the concert is so good.
The atmosphere was dizzy and vocal's voice is so attractive.
There are no space to move because many crowded people are in there.

그런데 공연은 너무 좋았다

몽롱한 분위기에 매력적인 보컬의 목소리...

그 좁은 곳에 사람이 꽉 꽉 차서 움직일 틈이 없을 정도였다

In this concert, I didn't feel any problem. There are no trouble in the concert.
이날 공연은 딱히 불편한 점이나 문제 될 점은 크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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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hoenix, HongDae, Seoul, Korea 홍대 피닉스

2015.8.3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I was drunk so I just took Blur's photo...;;;
아주 지대로 취했는지 찍은 사진이 블러 사진들밖에는;;;

The bar's scale isn't huge.
In a small screen, they shows brit pop music video and I was totally crazy.
I was dazed in Pulp, Blur and many brit pop and drank Absolute Vodka and my memory was gone.
I fell down in my room and I was totally late and...In the early mording I couldn't wake up and I almost couldn't go to Shinhwa's broadcasting stage.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은 바인데
작은 스크린에 브릿팝을 주구장창 틀어줘서 내가 아주 지대로 환장했었음 ㅋㅋㅋ
결국 펄프와 블러 등등 브릿팝에 취해 나도 모르게 보드카를 들이 붓고 필름이 반쯤 끊겨 버림 ㅠㅠ
간만에 만취해서 뻗어 버리고 다음날 새벽 신화 공방을 못갈뻔 하는 사태 발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 cocktail is named after musician's name. (Blur, Greenday, Daftpunk...)
The price isn't inexpensive.
뮤지션들의 이름을 딴 칵테일도 맛 볼수 있다 (Blur GreenDay Daftpunk 등등...)
가격이 많이 싸지는 않은 편

They closed the bar temporary, and they will open in another place.
지금은 바를 잠시 닫은 상태이시고 자리를 옮기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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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5 Fiesta - Kimpo Shopping mall

I went to Kimpo Shopping mall to buy something, and I saw them. I don't listen much about K-pop, so I don't know much about them. T_T
김포공항에 쇼핑 갔다가...국내가요는 거의 안들어서 잘 몰라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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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갤러거의 'Chasing Yesterday'가 2015년 가장 빨리 팔린 앨범이 되다

NME 번역




http://www.nme.com/news/noel-gallagher/83351





노엘 갤러거의 'Chasing Yesterday'가 2015년 가장 빨리 팔린 앨범이 되다
두번째 솔로 앨범은 영국 공식 앨범차트에 곧바로 1위로 올라갔다


노엘갤러거의 새 앨범 'Chasing Yesterday'가 공식 앨범차트 1위로 올라갔고 2015년에 가장 빨리 팔린 앨범이 될것으로 보인다.
이 앨범은 지난주 (3월2일)에 발매되었다. 공식 차트 회사가 밝히길 이 앨범은 89000장이 팔렸으며, 현재 차트 막바지 순위를 향해 현재도 카운팅되고 있는 1700건의 스트리밍도 포함되어 있다.


갤러거는 George Ezra 와 Royal Blood뿐만 아니라 샘스미스의 'In The Lonely Hour', 에드시어런의 'X' 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갤러거 이외에, 발매 첫주에 높은 순위를 차지한 가수는 6위를 차지한 Kelly Clarkson의 새앨범 'Piece By Piece'이다.
이외에 공식 앨범차트 첫 진입은 The Overtones (8), The Shires (10) and Steve Wilson (13)등이 있다.


The Shires의 높은 판매량은 영국 컨츄리 밴드 사상 처음으로 영국 앨범 탑 20 순위안에 들도록 하였고, 역사를 만들었다.


앨범 차트의 분투와는 달리, 영국 공식 싱글차트에서는 엘리골딩의 1위 자리가 10,1000장이 팔린 Years and Years의 싱글 'King'에 의해 끝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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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가 지금 라이브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리허설 장면을 공유하다

NME 번역







블러가 지금 라이브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리허설 장면을 공유하다 - 블러는 6월 런던 하이드파크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블러는 런던 하이드파크의 공연 날짜가 포함된 리허설 장면의 짧은 컷을 공유했다.
이 6초의 장면은 그레엄 콕슨의 페달보드를 보여주며, 이 장면은 기사 밑에 공유 되어 있다.
이 클립은 블러의 무대 테크니션  Stu Lowbridge가 촬영하였다.

보도된 바와 같이, 블러는 새 앨범 'The Magic Whip'를 4월에 발매 할 것이고, 6월 20일에 런던 하이드파크의 British Summer Time에 헤드라이너로 선다.
블러의 영국에서의 마지막 라이브 공연은 2012년 8월 런던 올림픽 폐막과 연관된 하이드파크 공연이었다.

데이먼 알반은 블러가 런던 하이드파크 공연전에 스코틀랜드와 웨일즈에서 몸풀기 공연을 할 것이라고 최근에 언급했다.

기사 하단의 비디오에서 볼수 있듯이, NME 인터뷰에 따르면, 알반은
"우리는 그 공연 전에 몇몇 공연을 여러 지역에서 가질 예정이다. 우리는 웨일즈와 스코틀랜드에서 공연 할 것이다. 나는 정말, 정말 새 앨범 곡을 연주하는 것이 흥미롭지만 큰 무대에서 공연 하고 싶지 않은(?) 몇몇 곡들이 있다."

블러는 12년 만에 새 앨범 'The Magic Whip' 를 발매 할 예정이다.





SNS에 리허설 장면 올라온 건에 대한 짤막한 소식이고 나머지는 지난번 번역한 기사의 중복 내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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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8 Ed Sheeran Live in Seoul, Korea 2015 에드시어런 내한공연

Ed Sheeran's concert held on same day to Exo concert.
Fortunately, when I arrive to the place, Exo fan go to the concert hall already so it isn't crowded at that time.
However, when the concert ended, Exo concert ended at the same time so the subway were so crowded.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 이 날 엑소의 콘서트 날이었음

다행히 팬들이 다 입장을 한 다음이라 공연 시작때는 그렇게 붐비지 않았음

하지만 공연 끝나고 시간이 겹쳐 지하철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음 ㅜㅜ

Ed Sheeran play here.
여기가 에드시어런이 공연하는 장소

Ed Sheeran is so popular world-wide, however the ticket didn't sell much in Korea so I worried whether the concert held in Korea or not.
However, when the concert begin, many people are in there.
I am not sure because I was in front of the stage.

I saw for the first time in V Festival in UK. I stopped in front of Ed Sheeran's area because the song is so good.
In other stage, David Guetta performed however I leave there to see Ed Sheeran.

I never thought I can see Ed Sheeran in Korea.

He sings so good and his rap is so good, too.

에드시어런의 인지도에 비해 내한 공연 표가 너무 안팔려서 사람이 별로 안올까봐 걱정했는데 막상 시작하고 나니 사람이 꽤 찼음

V Festival에서 에드시어런을 처음 보고 지나가는 발걸음을 멈추고 노래를 들을 정도라 이번 내한이 더 반가웠다 (그 당시 데이빗게타 공연을 뒤로 하고 에드시어런 공연장으로 감)

한국에서 에드시어런을 볼 수 있을거라 생각도 못함

노래도 잘하지만 랩도 상당히 잘하더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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