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Coachella line up, there were some new artist.
Hans Zimmer is in the line up and I was so surprised.
When I imagine festival line up, there are full of rock band, Electronic artist or pop star.
I saw Hans Zimmer stage on the real-time online.
It was so impressive and great.
They didn't upload the video. I don't know why. I was sad.
The most impressive stage in Coachella for me is Hans Zimmer and the Shelter tour. Kaytranada stage was pretty good.
올해 4월이었나 5월이었나...
코첼라 라인업에 뭔가 새로운 아티스트 한 분이 있었다
한스짐머 라는 이름이 있는거 보고 내 눈을 의심했다
페스티벌 하면 락밴드나 일렉트로닉 또는 팝 가수들이 주로 있어서...
실시간으로 중계 해 줄때 한스짐머의 무대를 틀었는데
정말 너무 인상깊었고 끝내줬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후에 다시보기가 안올라와서 너무 아쉬웠다 ㅠㅠ
코첼라에서 제일 기억에 남았던 무대가
한스짐머랑 마데온&포터로빈슨 Shelter 마지막 무대였다...아 케이트라나다도 괜찮았음
I don't like this actor because of his private life.
Why does he read Heath ledger story? I couldn't concentrate on the story.
개인적으로 이 배우의 사생활때문에 별로 안좋아하는데
하필 히스레저 이야기를 이 분이 읽어서 전혀 집중이 안됐음;;;
I never thought I can see Hans Zimmer stage directly.
When I see the notice about Hans Zimmer concert in Korea, I was so surprised.
I thought I couldn't see him even if I go to Europe.
It is almost similar to Coachella stage.
The Cello artist, whe was really impressive in Coachella, she came too.
The Guitar player, I didn't know he is the son of Johnny Marr.
한스짐머의 무대를 직접 볼 수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내한 소식이 떠서 정말 너무 놀랬다
유럽 가서도 볼 수 있을까 말까 할 줄 알았는데...
코첼라에서 본 거와 거의 다르지 않았다...ㅠㅠ
실시간 중계 내내 시강 쩔었던 첼로 언니도 왔고
기타 치던 분...그 분이 쟈니 마 아들인줄은 몰랐다;;;
야외에서 이런식으로 한 이유도 코첼라때를 재연하려는 의도였을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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