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walk to the Gallery from Picadilly circus station.
When I walk there, I was not sure because I walk to the way which is not crowded.
The way was right.
The Gallery is placed in a quite place.
피카딜리서커스 역에서 조금 걸어가면 있는 갤러리
사실 가면서도 내가 가는 길이 맞나 싶었다 갑자기 뭔가 휑한 골목으로 빠지는 기분이라...
가는 길은 맞았다...
갤러리 자체가 소규모라 좀 외곽에 있었을뿐...
I thought all exhibition of UK are the huge because UK's culture industry is very big.
However something isn't. There are many small exhibition in London.
Even Underworld's Karl Hyde has a small exhibition in London.
Some music artist have a exhibition in London. Almost they prefer a small exhibition.
The purpose isn't for show off their money and get over theirselves. They just want to show their art.
The picture is almost abstraction.
I think it is about the feeling when the people dancing.
Is it about Underworld's dance music?
Sometimes I imagined Robert Motherwell's picture.
영국같은 문화산업이 활성화된 나라이니 당연히 모든 전시회는 다 큰 규모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오히려 문화산업이 발달하다 보니 여러 작은 전시회들도 많이 열리고 있었다.
의외로 일렉계의 거장 언더월드의 멤버인데도 소규모의 갤러리에서 소소하게 전시를 하고 있었다
음악 아티스트들이 가끔 자기 작품으로 전시회를 하는 경우가 영국에서 꽤 있는데, 대부분이 작은 규모의 전시회를 선호 하는 듯 했다.
잘났다고 허세 부리는게 목적이 아니라 자신의 작품을 단지 보여 주고 싶은거니까.
작품들은 추상적인 이미지들이 대부분이었다
제목에서도 보면 알겠지만 춤 출때의 느낌을 추상적으로 표현한건가 싶었음
언더월드의 댄스음악을 추상적으로 표현한걸까?
로버트마더웰의 작품들이 생각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