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festival was Hans Zimmer's stage and Music Director of La La Land's stage.
Actually I didn't watch La La land.
Because of this festival, I watched this movie hurriedly.
To be honest...
It wasn't my type.T_T
The songs were really nice, but, the movie was boring for me. T_T
Even this movie was boring, I expected because I love jazz and I love to see the music concert.
They showed the whole movie and they played whole of O.S.T!!!
Of course, their performance was perfect. So perfect.
Because they are perfect, I couldn't recognize this is movie or the concert. Haha...
So, I watched the movie and it was boring. So I can't find the interesting.
For fans, it was really great performance.
한스 짐머의 내한과 라라랜드 음악감독님의 공연까지 합쳐진 내한이었는데
사실 라라랜드를 아직까지 안봐서;;;
이 공연때문에 며칠전에 라라랜드를 급 시청했는데...
솔직히...
내 취향의 영화가 아니었다 ㅠㅠ
근데 노래는 좋았다;;;
근데 영화가...나에게는 좀 지루했다 ㅠㅠ
아무리 영화가 나에게 재미없더라도 음악 공연이고 재즈 스타일의 노래들도 많아서 꽤 기대했다
근데 공연이 영화를 전체 틀어놓고 나오는 노래들을 라이브로 연주 하는 방식이었다 ㅠㅠ
물론 연주 자체는 정말 뛰어나고 훌륭했다
하지만...영화와 함께 음악을 너무 완벽하게 영화음악처럼 연주 해 버려서...
내가 영화를 보는건지 공연을 보러 온건지 구분이 안갔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연주가 너무 완벽해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영화를 재미없게 본 나로써는 공연이 좀 보기 힘들었다 ㅠㅠ
팬들에게는 정말 끝내주는 공연이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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