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갤러거의 'Chasing Yesterday'가 2015년 가장 빨리 팔린 앨범이 되다

NME 번역




http://www.nme.com/news/noel-gallagher/83351





노엘 갤러거의 'Chasing Yesterday'가 2015년 가장 빨리 팔린 앨범이 되다
두번째 솔로 앨범은 영국 공식 앨범차트에 곧바로 1위로 올라갔다


노엘갤러거의 새 앨범 'Chasing Yesterday'가 공식 앨범차트 1위로 올라갔고 2015년에 가장 빨리 팔린 앨범이 될것으로 보인다.
이 앨범은 지난주 (3월2일)에 발매되었다. 공식 차트 회사가 밝히길 이 앨범은 89000장이 팔렸으며, 현재 차트 막바지 순위를 향해 현재도 카운팅되고 있는 1700건의 스트리밍도 포함되어 있다.


갤러거는 George Ezra 와 Royal Blood뿐만 아니라 샘스미스의 'In The Lonely Hour', 에드시어런의 'X' 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갤러거 이외에, 발매 첫주에 높은 순위를 차지한 가수는 6위를 차지한 Kelly Clarkson의 새앨범 'Piece By Piece'이다.
이외에 공식 앨범차트 첫 진입은 The Overtones (8), The Shires (10) and Steve Wilson (13)등이 있다.


The Shires의 높은 판매량은 영국 컨츄리 밴드 사상 처음으로 영국 앨범 탑 20 순위안에 들도록 하였고, 역사를 만들었다.


앨범 차트의 분투와는 달리, 영국 공식 싱글차트에서는 엘리골딩의 1위 자리가 10,1000장이 팔린 Years and Years의 싱글 'King'에 의해 끝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