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entaport Rock Festival, the only team that I wanna see is The Prodigy.
So I regret to buy 3-day ticket.
On friday, I was in the other city so I was so tired to go there.
Because of 3-day ticket, I went to the festival on the saturday.
In the subway, I listened The Kooks and their music is good.
Their music is like 'Libertines' style. It is the brit pop.
I wanna see and enjoy the brit pop band and I saw the whole stage of The Kooks.
일요일 프로디지 외에는 딱히 보고 싶은 팀이 없었다
3일권을 산게 많이 후회됐다
금요일은 다른 지역에 있다가 와서 피곤해서 도저히 갈 수 없었고
3일권이 있으니 토요일은 가보기라도 해야 할 거 같아서 가는데...
가는 길에 The Kooks 노래를 들으며 갔다가 노래에 꽂혔다...
뭔가 리버틴스 스타일 같기도 하고...
아무튼 제대로 브릿팝 스타일이었다
간만에 브릿팝 밴드 보며 즐기고 싶어서 결국 쿡스 무대를 다 보고 집으로 돌아 왔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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